Culture& Art Space BAUM
바움은 2001년 '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공간'을 만들기 위해 충북 옥천의 작은 시골 폐교에 나무(BAUM) 한 그루를 심었습니다. 그 한 그루 나무가 자라고 자라 바움은 대표 교육 농장인 '바움 자연 예술 학교'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문화 예술 교육을 선도해 가고 있습니다. 문화예술 교육 및 기획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해 '지역문화디자인센터'를 운영하고,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위헤 '생활 공예 디자인 학교' 프로그램 도 운영하고 있습니다. 예술인 농부들이 농사는 예술이라는 신념으로 만든 로컬 슬로우 푸드 레스토랑인 '나무달팽이'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제공하고자 합니다.